[인물동정] 멜 엠 바리식(르네상스서울호텔 총지배인) 입력1998.09.30 00:00 수정1998.09.30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 멜 엠 바리식 르네상스서울호텔 총지배인은 5일 오전10시 탈북주민과 대학생 등 50여명을 호텔로 초청,합동차례를 지낸다. 또 유니버설 뷔페식당에서 "북한음식 축제"도 벌인다. 222-862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위직 자녀에 밀려 일반 응시자 탈락"…선관위 채용 비리 적발 2 [속보] 헌재 "대통령, 국회가 선출한 재판관 임의 거부·선별 임명 못해" 3 [속보] 헌재 "국회의장 권한쟁의 청구시 별도 의결 필요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