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 엠 바리식 르네상스서울호텔 총지배인은 5일 오전10시 탈북주
민과 대학생 등 50여명을 호텔로 초청,합동차례를 지낸다.

또 유니버설 뷔페식당에서 "북한음식 축제"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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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