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선 전의원을 확정했다.
국민회의 조세형 총재권한대행은 18일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자민련 중앙당
후원회에 참석, "김대중대통령은 그동안 국민회의와 자민련간 이견을 보여온
강원지사 연합공천후보를 자민련측에 양보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조 대행은 이어 "우리 당은 당총재인 김 대통령의 결단에 따라 6.4 선거에
강원지사후보를 공천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후보가 최선을 다해 선전해
주길 바라고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형배 기자 kh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