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장비를 도입하고 실업기금을 이용해 피해지역의 조림사업을 실시할
것을 검토중이다.
국민회의 안동선 부총재는 6일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강릉산불사태는 초속17m에 이르는 강풍때문에 발생한 천재적 성격이 강
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부총재는 <>산불감시 무인카메라설치 <>산림청의 산불진화용 헬기확
보 <>국고지원을 통한 피해복구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명수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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