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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싸우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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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l the lawyer got a call late one night from one of his clients.

    Half an hour later, he was down at the city jail, where his client
    Fred was sobbing in a cell.

    "Why are you here?" Mel asked.

    "It''s my wife," sobbed Fred. "She''s a lousy mother."

    "You were arrested because your wife''s a lousy mother?"

    "Yeah," Fred replied."Last night we had one of our big fights.
    Finally, I threw the baby at her. And she''s such a lousy mother that
    she ducked letting the baby crash to death."

    <> client : (변호사의) 의뢰인
    <> lousy : (구어) 비열한, 악질적인
    <> duck : 몸을 피하다
    <> crash : (큰 소리를 내며) 부딪치다

    ----------------------------------------------------------------------

    변호사인 멜은 밤늦게 그의 의뢰인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30분후 그곳 유치장에 가보니 의뢰인인 프레드는 감방에서 흐느끼고
    있었다.

    "어쩐일로 들어왔어요?"하고 멜을 물었다.

    "마누라 때문에요. 어미노릇을 제대로 안하거든요" 프레드는 흐느끼면서
    말했다.

    "부인이 어머니 구실 제대로 안한다고 당신을 잡아넣었다는 말인가요?"

    "그렇다니까요. 간밤에도 우리는 대판 싸웠지 뭡니까. 급기야 난 아기를
    아내에게 집어 던졌어요. 그랬더니 이 못된 여편네가 몸을 피하면서 애가
    나가 떨어져 죽었지 뭡니까"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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