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반등한 14일 주요 투신사들은 소폭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3대 투신은 1백70억원어치를 사들이고 1백80억원어치를 팔아 10억원의
매도우위였다.

<> 한국투신

<>매수=장기신용은행 LG전자 삼성전자 국민은행 만도기계

<>매도=신한은행 대우중공업 현대정공 현대자동차 삼성물산

<> 대한투신

<>매수=포철 삼성전자 현대해상화재 동아건설 현대자동차

<>매도=코오롱 장기신용은행 동신제약 코리아써키트 금호건설

<> 국투증권

<>매수=한전 대우통신 대우 한라건설 서광

<>매도=LG화학 대한해운 삼익건설 한진중공업 LG전자

< 외국인 > (단위:만주)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1백8억원어치(84)를 사들이고 3백18억원어치
(3백17)를 처분해 2백10억원의 순매도였다.

<>매수=제일은행(13) 쌍용자동차(9) LG화학(6) 한화종합화학(6) LG전자(6)

<>매도=상업은행(81) 대우(26) 외환은행(26) 현대건설(20) 조흥은행(13)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