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학자 ; 신조 입력1996.10.23 00:00 수정1996.10.23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학자 궁중에 배알하는 학자는 원숭이들 가운데 있는 당나귀이다. - J 클라크 <>.신조 슛을 쏘지 않고는 절대로 골을 넣을 수 없다. - 에인 그레츠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경에세이] 서학개미에 위로를 전하며 2 [이응준의 시선] 최악의 악, 선관위 3 [차장 칼럼] '더 폴'의 기분 좋은 역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