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칼튼 힐은 12년이상 숙성된 스코틀랜드산 위스키원액에다 10년내외의
각종 원액을 브랜딩한뒤 오크통에서 1년간 재숙성시킨 정통
스카치위스키이다.
이제품은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서 생산된
원액 40여가지를 블랜딩했으며 국내 애주가들의 입맛에 맞는 최적의
주질을 찾기위해 1천5백여회이상의 시음테스트를 거쳤다.
칼튼 힐은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러에 위치하고있는 작은 언덕이름으로
이 지역의 최대유적지이자 정신적 요람이기도한 명소이다.
임페리얼클래식이 30-40대의 성공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한 제품이라면
칼튼 힐은 20대후반과 30대초반을 겨냥한 신제품이다.
병모양을 비대칭형에 각과 직선으로 처리,신선한 감각을 살렸다.
뚜껑은 원형대신 각형을 채택해 남성다움을 강조했다.
용량은 기존제품이 마시기에 부담이 많다는 소비자조사결과를 토대로
640ml와 350ml로 낮게 책정했다.
알코올함량은 40%이다.
병당 출고가격은 640ml가 17,800원, 350ml는 9,950원.
< 서명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