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에 대비, 프레스용접기라인 등 설비를 확장하고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총 40억원을 투입,경기반월공장에 프레스용접기라인등 간이
자동화시설을 도입하고 기존생산능력보다 30%늘어난 연간 50만대의 석유
난로양산체제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오는6월 완공예정인 1천3백평의 증축공장에 신규 가전생활용품
설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해외로부터 주문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신규품목의 개발 생산을 위해
공장을 증설케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우신전자는 미국에 심지식 석유난로를 대량수출키로하고 최근 1차선적을
끝낸 것을 비롯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 중동등의 지역에서 추가주문을 받는
등 해외수출을 대폭 늘려가고있다.
우신전자는 석유난로외에 식기살균건조기 쌀통 가습기 선풍기등 각종
가전생활용품을 생산해왔으며 올해 2천3백만달러의 수출을 기대하고있다.
유사장은 "가격 품질 생산등 여러가지면에서 세계최고의 석유난로업체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제품개발팀을 강화, 성능과 품질을 높인
제품을 개발 생산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