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DC정보통신, 멀티미디어 종합정보통신망 구축.개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네트워크 전문업체인 KDC정보통신은 기업은행에 데이타를 포함 화상 음성
    정보등을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일괄 처리하는 멀티미디어 종합정보통신망을
    구축,개통했다고 18일 발표했다.

    50여억원이 투입돼 구축된 종합정보통신망은 ATM(비동기전송방식)/프레임
    릴레이방식의 기간망을 통해 기업은행의 본점과 전국의 2백60여개지점을 연
    결하고 있다.

    이 기간망은 회선이용율을 극대화한 패킷방식의 장점과 고속 디지탈전용회
    선에서 제공하는 고속의 전송기능을 통합시켜 대용량의 정보를 빠른시간에
    전송한다.

    KDC정보통신은 미캐스케이드사의 교환기인 B-STDX9000을 서울 부산등 6개
    지역 센터에 설치하고 본점과 이들 센터간의 기간망을 T1(1.544메가bps)급
    고속회선으로 연결했다고 밝혔다.

    전국의 지점에는 56kbps-5백12kbps까지 운영할 수 있는 프레임릴레이 조립
    분해장비가 설치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9일자).

    ADVERTISEMENT

    1. 1

      관광공사,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스타트업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다음 달 20일까지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관광 오픈이노베이션'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관광 분야 사업 확장 수요가 있는 대·중견기업을 연결해 협업을 돕는 사업이다. 공사는 수요기업의 노하우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고,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모집분야는 '일반형'과 '인공지능(AI) 특화형' 2가지로 총 22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창업 7년 이내 관광 관련 혁신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이다. 일반형에는 CJ ENM, GS리테일, 놀유니버스,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아모레퍼시픽, 현대홈쇼핑 등 6개 수요기업이 참여한다. 초개인화 여행 최적화, K-콘텐츠 서비스, 로컬 인프라 거점 기반 협업 등 과제별로 최대 2개의 스타트업을 매칭해 공동으로 과제를 수행한다.신설된 'AI 특화형'은 관광산업의 AX(AI 전환)를 이끌 기술기업 발굴에 집중한다. 신한금융그룹(신한퓨처스랩), 아주그룹, 카카오모빌리티, 폴라리스오피스, 호반그룹 등 5개 기업이 함께하며, 초개인화 이동 솔루션, AI 스마트 관광 솔루션, 피지컬 AI 활용 혁신 서비스 등을 주제로 실증 과제를 해결한다.선정된 기업에는 분야에 따라 5000만원에서 최대 2억원의 실증화(PoC) 자금과 함께 기업 간 협업 지원, 투자 유치 연계,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성과가 우수한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공사 사장상 수여와 함께 차년도 후속 지원 혜택도 부여한다.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할 수 있

    2. 2

      소맥 말아주는 글로벌 1위 기업 CEO…젠슨 황이 치맥에 빠진 이유는[김인엽의 퓨처 디스패치]

      한국에서는 설 연휴가 막 시작된 지난 14일(현지시간). 주말을 맞아 미국 샌타클래라 99치킨에 저녁을 먹으러 온 손님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깜짝 등장하면서다. 최근 이곳에 황 CEO가 방문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온 반도체학과 학부생 강 모씨(20)는 "평생 운을 오늘 다 썼다"라며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해가 채 지지 않은 오후 5시20분께 등장한 황 CEO는 짧은 기장의 자켓과 상하의를 '올 블랙'으로 맞춘 특유의 옷차림이었다. 중요 행사에서 늘 입는 그의 트레이드마크 '가죽 자켓' 대신 편안한 소재의 검정 자켓을 걸쳤다. 황 CEO는 이날 저녁에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에서 일하는 엔지니어 각각 17명을 초대했다. 같은 자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임원진과 같은 자리에서 '치맥 회동'을 한지 9일만이다. 최 회장과의 치맥 저녁이 성공적이었다고 판단한 황 CEO가 다시 자리를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CEO는 놀란 손님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악수를 나눴다. 그러면서 "오늘 여기서 K팝 공연이라도 열리는 거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한국 치킨 기업이 상장돼있다고 들었다. 한국 치킨 주가가 오를 것"이라며 좌중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손님들의 악수와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해주며 식사를 시작하기까지 한참 걸렸다. 황 CEO가 주문한 메뉴는 양념·마늘간장·허니갈릭·후라이드치킨 4종류. 여기에 한국식 맥주와 이른바 '빨뚜(빨간 뚜껑)'라고 불리는 도수 높은 소주가 테이블에 올랐다.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인 만큼 황 CEO는 가벼운 주

    3. 3

      롯데마트, 신학기 가방·실내화 최대 30% 할인…'볼꾸'·'백꾸' 강좌도

      롯데마트가 3월 신학기를 맞아 오는 25일까지 키즈 식기류와 가방, 실내화 등 주요 신학기 용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키즈 식기류 150여 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넘버블록스 올인원 교정 젓가락 세트'와 '넘버블록스 키즈 식기류', '디즈니 주토피아2 교정용 젓가락·스푼 케이스'를 30%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자체 브랜드(PB) '오늘좋은' 가방 10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나이키 가방 5종에 대해서도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라인프렌즈', '쿠로미', '캐치티니핑' 등 캐릭터 실내화도 1만원 초중반대 가격에 선보인다.책상용 의자와 메모리폼 방석을 비롯해 필통, 스케치북, 색연필 등 주요 학용품 150여 종도 할인가에 판매한다.롯데마트 문화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볼꾸(볼펜 꾸미기)'와 '백꾸(가방 꾸미기)' 등 체험형 강좌도 마련했다. 2월 말까지 롯데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롯데마트 관계자는 "신학기를 앞두고 식기류와 가방, 실내화 등 주요 신학기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할인 프로모션 외에도 체험형 강좌를 준비한 만큼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