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갔다.
김천~구미간 지방도로는 양 지역에 있는 김천공단과 구미공단의 산
업물동량이 매년 증가하고 1일 통행차량이 1만5천여대에 이르고 있으
나 왕복 2차선(노폭 8m)에 불과해 도비 5백20억원을 들여 4차선(노폭
18.5m)으로 확장하게 된다.
도는 도로 확장과 함께 이 구간에 교량 6개소,경부선 철도와 경부고
속도로의 횡단 지하도 1개소씩을 건설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30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