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은평.종로구 1만1천가구 단수...서울시,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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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가압장 시설물 공사로 26일부터 오는 10월 5일 사이에 서대문구,
은평구, 종로구 일대 10개동 1만1천여가구에 수돗물 공급을 중단한다고 밝
혔다.
서대문구 홍제 1,2동 및 현저동과 종로구 무악동,행촌동 일대 3천여세대에
오는 26일 오후11시~27일 오전5시까지 물공급이 중단된다.
또 연희1,2,3동 5천5백여세대엔 29일 오후11시~30일 오전 3시까지, 은평구
갈현2동 및 구산동일대 1천7백여가구에는 10월 5일 자정~오전 5시까지 단수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6일자).
은평구, 종로구 일대 10개동 1만1천여가구에 수돗물 공급을 중단한다고 밝
혔다.
서대문구 홍제 1,2동 및 현저동과 종로구 무악동,행촌동 일대 3천여세대에
오는 26일 오후11시~27일 오전5시까지 물공급이 중단된다.
또 연희1,2,3동 5천5백여세대엔 29일 오후11시~30일 오전 3시까지, 은평구
갈현2동 및 구산동일대 1천7백여가구에는 10월 5일 자정~오전 5시까지 단수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