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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최소화를"...여야, 삼풍붕괴사고 관련 성명

민자당 박범진대변인은 29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와 관련, "충격적인 대형
참사가 일어나 비통한 마음을 금할수가 없다"며 "사고를 당한 희생자 부상자
유가족 여러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박대변인은 "정부는 신속한 구조활동으로 희생자를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해
야 할 것이며 사고원인을 철저히 가려 사고를 예방하지 못한 책임자에게 엄
중한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의 박지원대변인도 성명을 통해 "충격과 잇단 사상사고 소식에 슬픔
과 깊은 우려를 금할수 없다"면서 "정부당국은 사상자구출에 만전을 기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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