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가 일어나 비통한 마음을 금할수가 없다"며 "사고를 당한 희생자 부상자
유가족 여러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박대변인은 "정부는 신속한 구조활동으로 희생자를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해
야 할 것이며 사고원인을 철저히 가려 사고를 예방하지 못한 책임자에게 엄
중한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의 박지원대변인도 성명을 통해 "충격과 잇단 사상사고 소식에 슬픔
과 깊은 우려를 금할수 없다"면서 "정부당국은 사상자구출에 만전을 기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