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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들, 지난해 매출액의 0.84% 광고선전비로 사용

상장회사들은 경기가 호황을 보인 지난해 매출액의 0.84%를 광고선전비로
사용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광고선전비의 비중이 전년보다 0.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증권거래소에따르면 은행 관리종목을 제외한 12월 결산법인들이 지
난해 사용한 광고선전비는 모두 1조9천3백80억원( 매출액의 0.84%)로 93
년의 1조4천5백53억원(매출액의 0.74%)보다 약 4천8백27억원 많아진 것으
로 집계됐다

매출액대비 광고선전비의 비율을 보면 음식료품업이 3.47%로 1위였고 기
타제조업 1.91% 화학 고무 의약업 1.74%, 종이출판업 1.36%순으로 나타났
다.

그러나 업종별 광고선전비총합계는 조립금속업이 7천1백26억원으로 가장
많아 최대 광고시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화학 고무 의약업(4천1백80억원) 음식료업(3천59억원)의 순
이었다 광고선전비를 가장 많이 사용한 회사는 삼성전자로 지난해 2천8백
81억원을 광고선전비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엘지화학(9백33억원) 엘지전자(9백27억원) 태평양(6백63억
원) 현대자동차(6백43억원) 대한항공(5백16억원) 대우전자(4백98억원)등의
순으로 가전3사와 자동차회사 음식료회사들이 많은 광고선전비를 지출한 것
으로 나타났다.

매출액과 비교했을때 광고선전비를 가장 많이 사용한 회사는 매출액의
15.19%(1백54억원)를 사용한 한국화장품이었다.

그 뒤로는 동성제약(14.14%) 삼일제약(12.68%) 계몽사(12.06) 태평양(10.
9 8%) 삼진제약(10.94%)등의 순으로 제약회사들의 광고비지출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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