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큰 혼잡을 빚은 가운데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최종집계결과 동서공과대는 7백90명모집에 3천2백5명이 지원, 평균 4.06대1
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부산외국어대 2.73대1, 경주대 2.06대1, 목포대 1.
72대1, 호남대 1.23대1등 대부분 정원을 넘었다.
그러나 가야대는 5백90명모집에 5백68명이 지원하는등 일부 대학의 비인기
및 야간학과는 정원에 미달되기도 했다.
한편 8일 마감하는 건국대 법학과는 60명모집에 3백17명이 지원, 평균 5.28
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울산대, 상지대, 세명대, 건양대, 전주우석대의 의예및 한의예과등 인기
학과는 경쟁률이 높은 반면 상당수 대학의 학과는 매우 낮아 막판 소나기 지
원사태가 예고됐다.
8일에는 건대.울산대등 24개대가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