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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소식] 손발톱질환, 간단한 수술로 완치..네일클리닉

손톱이나 발톱이 살속으로 파고들어가면 염증이 생기고 염증이 생긴
부위는 곪아 부풀어 오르게된다.

감입조로 불리는 이같은 손발톱질환은 심각한 질환이 아니면서도 고치기
힘든 병중의 하나.

국내에서도 감입조를 간단한 수술로 완치시키는 치료가 시도되고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손발톱만 전문으로 치료하는 병원으로
문을 연 강남구 논현동 네일클리닉의 노명덕원장은 손발톱이 나오는
기저부를 수술함으로써 감입조를 완치시키는 치료법을 선보였다.

기저부를 잘라내도 손발톱은 계속 나오며 수술후에는 발톱이 양옆의
살을 파고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손발톱전문병원이 있는 미국등에서는 이 시술이 오래전부터 시행돼
왔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손발톱만 뽑는 수술이 주로 이루어져왔다.

손발톱을 뽑으면 새로 자라는 손발톱이 다시 살속을 파고들어가
여러차례 수술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감입조이외에 손발톱에 생기는 종양,심한 염증등도 장기간의 약물치료에
의존하지 않고 의외로 간단한 수술로 완치되는 경우가 많다고 노원장은
설명했다.

한편 네일클리닉 개설이후 찾아오는 환자의 60%가 감입조일 정도로 이
질환을 앓는 환자가 많다고 노원장은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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