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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제안] 자연의 법칙에 순응할때..조본구 <대한삼락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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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환경이 날이 갈수록 악화 되어가고 있다.

    여름에는 이상 폭서가 계속되어 전력공급에 차질이 생기고, 물공급도
    핀치(위급)를 맞게 되어 절수를 호소하는 소리가 높아지는 등 환경문제에
    관한 뉴스가 게재되지 않는 날이 별로 없다.

    화석연료를 태워 삼림을 채벌한 결과 이산화탄소에 의한 온도효과를 불러
    일으키고 그위에 프론가스 메탄가스 등의 추격을 받는다.

    자동차가 발생원이 되는 대기오염, 프론가스 등 인간이 창조해낸 화학물질
    에 의하여 오존층이 파괴되고 비닐과 플라스틱 제조등 유해 폐기물의 급증,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유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에 의한 산성비등 열거할 수
    없이 많다.

    이런것들은 다 인간이 지금까지 추구해온 편리한 사회의 보탬을 위해서
    였다.

    10여년전까지만 해도 지구규모에서의 환경파괴가 이정도까지 심각하게
    논의된 일은 없었다.

    그러나 근년에 와서 다급하게 환경위기를 외치게 된 배경에는 그럴 정도로
    환경파괴가 심해져 일반 가정에까지 그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볼수 있다.

    예를들면 물 문제만 해도 특히 도심지에서 수돗물의 오염이 심해져 잡균을
    없애기 위하여 염소를 대량 쓰고 있는 실정이다.

    시민들도 수질에는 민감하여 심산유곡의 지하수가 "생수"라는 이름으로
    고가에 팔리고 있다.

    그위에 세계적인 이상기상 화산분화등 계속되는 이변에 많은 사람들은
    막연한 불안 속에 있는 것이다.

    특히 TV에서 중계하는 화 류의 생생한 영상을 보고 "지구가 노했다"고까지
    생각하지 않나 싶다.

    고차원의 영이 3차원의 인간을 지도하려고 할 경우에는 보통은
    인스피레이션(영감)의 형태로 계시를 주기도 한다.

    말하자면 소리없는 소리라든지 벌레의 소리(예감)에 의한 것이다.

    그리고 그 계시는 그 생명체를 보다 진화시키려고 하는 목적으로 주는
    것이므로 구체적인 지시는 대개 없다고 해도 좋다.

    인간은 그 계시의 음미를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게 마련이다.

    인간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고 해도 모든 것이 자연계의 자원을 활용할
    수 밖에 없다.

    인간이 전연 새롭게 무에서 창출 해낸것은 하나도 없는 것이다.

    자연계에 있는것을 변화시킨 것에 지나지 않는다.

    물 나무 광석 석탄 석유등도 자연계에 미리 준비해둔 것이었다.

    지금 인류는 무엇이든지 자유롭게 조작한다고 교만해 하고 있지만 자연계에
    있는 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만들수 없을 것이며, 살아갈수조차
    없는 것이다.

    인간은 보통 6척의 육체를 기준으로 세계관을 창출해 냈지만, 언젠가는
    레벨을 벗어나지 않는한 막다른 곳이 반드시 올것이다.

    인간이 자기를 중심으로 사물을 포착하고 있는한 그 결과는 파멸밖에
    없다.

    즉 그것은 인류가 자연의 법칙, 우주법칙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지금은 지구가 파멸을 향해 가는지도 모르는 큰 전환기에 있다.

    우리는 일각이라도 빨리 눈을 뜨지 않으면 안된다.

    즉 자연의 법칙에 순응해 나가야 한다는 뜻이다.

    조본구 < 대한삼락회원.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쌍용아파트 103동10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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