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피의자 구타 숨지게 한 경관에 구상금 판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민사지법 합의41부(재판장 강종쾌 부장판사)는 1일 국가가 가혹행위로
    피의자를 사망케 한 전부천경찰서 중동파출소 순경 조영림씨(26)를 상대로
    낸 1억5천만원의 구상금청구소송에서 "조씨는 국가에 4천5백만원을 지급하
    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조씨가 술에 취한 최모씨(22)를 조사하면서 가혹행위
    를 하는 바람에 국가가 조씨 유족들에게 1억5천만원을 물어준 점이 인정된
    다"면서 "조씨는 불법행위로 최씨를 사망케한데 따른 책임을 져야한다"고 밝
    혔다.

    재판부는 그러나 "당시 조씨의 근무상황과 이번 사건이 일어나게 된 경위와
    이후 가족들에게 상당한 금액을 보상한 점등을 고려해 조씨의 책임을 일부
    면제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박나래, 8시간 경찰 조사받았다…"심려 끼쳐 죄송" [종합]

      개그우먼 박나래가 20일 경찰 조사를 받고 8시간여 만에 귀가했다. 박씨는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오후 ...

    2. 2

      처갓집 가맹점주들, 공정위에 배민·가맹본부 신고

      법무법인 와이케이(YK)가 처갓집양념치킨 가맹점주협의회를 대리해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과 가맹본부인 한국일오삼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20일 밝혔다.배민은 &ldq...

    3. 3

      [속보]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2심 무죄에 상고 포기

      [속보]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2심 무죄에 상고 포기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