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보훈처,한해지역 영농종사 국가유공자에 15억원 지원 입력1994.07.22 00:00 수정1994.07.2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국가보훈처는 22일 영호남 한해지역에서 영농에 종사하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에게 가뭄피해 복구비조로 15억원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대출희망자는 거주지별로 관할 보훈지방청 또는 보훈지청에 신청하면 1인당 3백만원~7백만원까지 장기저리로 지원받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교각붕괴 사고가 준 교훈…"안전은 비용 아닌 투자" [대륜의 Biz law forum] 2 "대통령님 환영합니다"…尹 지지자로 한남동 다시 '북새통' 3 '대전 초등생' 하늘양 살해 교사 '구속'…"도주 우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