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국 유통업 진출 전략서 발간...백화점업체 공동으로 입력1994.07.06 00:00 수정1994.07.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 신세계, 현대, 미도파등 백화점 업체들이 자료를 함께 모아 만든 대중국 유통업 진출 전략서가 나온다. 대한상의는 각 백화점의 중국투자기획 담당자와 대외경제연구원이 공동 집필한 "중국 유통산업 현황과 진출 전략연구"라는 책을 12일 발간하기로 했다. 이 책은 *중국의 소비시장 *상품유통구조 *투자시 고려사항 등 8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슈프리마,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5서 바이오스타X 첫선 인공지능(AI) 통합 보안 솔루션 제조기업인 슈프리마가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5’에서 ‘바이오스타X’를 처음 선보인다고 18일 발표했다. 바이오스타X는 출입 통... 2 "승무원은 안전요원"…체력 시험 도입한 항공사, 어디? 이스타항공이 객실 승무원의 기내 안전 요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상반기 공개 채용부터 선발 과정에 체력 시험과 상황 대처 면접을 추가하기로 했다. 이스타항공은 객실 승무원 채용 절차를 전면... 3 현대차그룹,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26개 수상 현대차그룹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26개 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독일 국제포럼디자인 주관으로 1954년부터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