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등 4개사가 주식장외시장에 등록했다.

17일 증권업협회는 서한 라인건설 동화상호신용금고 대동상호신용금고등
4개사를 장외거래종목으로 등록수리했다.

ADVERTISEMENT

서한은 대구에 본사를 둔 자본금 1백20억원의 건설업체(도급순위 83위)로
매매기준가는 6천5백원으로 정해졌다. 라인건설은 도급순위 1백16위(광주지
역2위), 자본금 1백45억원으로 매매기준가는 9천원이다.

동화,대동상호신용금고는 자본금 32억원과 15억원으로 부산에 있으며 매
매기준가는 1만5천5백원,2만6천5백원으로 결정됐다.

이번에 등록된 법인의 주식거래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