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화통신의 주남 홍콩분사사장이 외무부 초청으로 22일 오후 6일
간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주사장은 이날 오후 한승주외무장관을 예방하는 것을 비롯, 방한중
이회창 국무총리, 김철수 상공자원부장관등을 예방할 예정이다.

주사장은 이와 함께 삼성전자와 대우자동차등을 시찰하고 성균관과
경주도 방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