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은 8일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성봉기경장(29)이 피해자로부터 강도피
해사건을 확인하고도 단순폭력으로 상부에 축소보고 한 사실을 밝혀내고
성경장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또 파출소장 정대진경사(40)도 지휘책임을 물어 징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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