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을 모은 처녀작선집 "우리시대의 소설가"(전2권,정암문화사)가 출간됐다.
지난57년 이제하의 "황색강아지"에서부터 81년 임철우의 "개도둑"에 이르
기까지 현재 중견작가로서 튼튼한 자리매김을 하고있는 작가들만의 작품만
을 모은 이책은 작가들의 당시시절,풍경에 대한 회상등 "작가메모"를 실어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있다. (744-8471)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