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시즌이 개막됨에 따라 스키장 인근의 휴양콘도미니엄을 예약 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7일 콘도미니엄 업계에 따르면 용평,무주,알프스,베어스타운등 스키장을
운영하고 있거나 스키장 인근에 있는 콘도업체들은 내년 1월 말까지의 주말
과 공휴일객실예약 접수를 모두 끝냈다.
회원들로부터 투숙 희망 날짜를 받아 컴퓨터 추첨으로 콘도이용 날짜를 배
정하는 용평콘도는 이 달과 내년 1월까지 주말용객실은 이미 바닥이 난 상
태이고 평일에도 주말과 공휴일 전후에는 예약 이거의 찼다.
약 2천5백여명의 정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알프스콘도는 내년 1월 말까지
주말과 연휴기간에 투숙하겠다고 신청한 회원들이 너무 많아 예약 날짜를
조정하느라 고심하고 있다.
무주,베어스타운,용인프라자 등도 내년 1월 말까지는 주말용에 대한 일반
인들의 예약신청을 받을 수 없어 이들에게 되도록이면 평일에 콘도를 이용
해 줄 것을 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