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살롱] 구자경 럭키금성 회장 저서 영문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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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경 럭키금성그룹회장의 저서 "오직 이 길밖에 없다"가 일본에 이어
미국에서 영문판으로 출간돼 관심을 끌고있다.
"위기 고객 그리고 변화;초우량기업을 향한 비전"이란 제목의 이 영문판은
구회장이 미국 독자를위해 서문을 새로 썼으며 패트릭 워드 칼텍스회장
레스터 앨버셜 EDS회장 조지 피셔 모토로라회장 마이클 봉시뇨르
하니웰회장등 미국 최대기업 회장들의 추천사를 담고있다.
구회장은 영문판의 서두에서 "과거의 가치가 아무리 훌륭해도 그가치에
바탕을 두고 사업을 하는것은 적절지않다"고 전제,"개인적인 성공과 실패를
통해 얻은 교훈을 담은 이책이 한국과 한국산업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출간취지를 밝혔다.
워드회장은 추천사에서 "럭키금성그룹을 변혁시킨 경영원칙은 미래
지향적인 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한 본보기"라며 "독자들은
이책을 통해 럭키금성그룹은 물론 구회장의 인간성과 인격도 이해할 수
있을것"이라고 지적했다.
구회장의 이 저서는 지난해 2월 국내에 출간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앞으로 중국 및 베트남등지에서도 현지어로 출판된다.
미국에서 영문판으로 출간돼 관심을 끌고있다.
"위기 고객 그리고 변화;초우량기업을 향한 비전"이란 제목의 이 영문판은
구회장이 미국 독자를위해 서문을 새로 썼으며 패트릭 워드 칼텍스회장
레스터 앨버셜 EDS회장 조지 피셔 모토로라회장 마이클 봉시뇨르
하니웰회장등 미국 최대기업 회장들의 추천사를 담고있다.
구회장은 영문판의 서두에서 "과거의 가치가 아무리 훌륭해도 그가치에
바탕을 두고 사업을 하는것은 적절지않다"고 전제,"개인적인 성공과 실패를
통해 얻은 교훈을 담은 이책이 한국과 한국산업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출간취지를 밝혔다.
워드회장은 추천사에서 "럭키금성그룹을 변혁시킨 경영원칙은 미래
지향적인 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한 본보기"라며 "독자들은
이책을 통해 럭키금성그룹은 물론 구회장의 인간성과 인격도 이해할 수
있을것"이라고 지적했다.
구회장의 이 저서는 지난해 2월 국내에 출간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앞으로 중국 및 베트남등지에서도 현지어로 출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