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전투모의훈련...한-미-독 위성통신으로 연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과 미국 독일훈련본부의 컴퓨터를 위성통신등으로 연결한 컴퓨터전투
모의훈련이 28일 서울용산 미8군 영내에서 공개됐다.
한국 군단급부대와 미1군단 및 주한미군병력이 참가한 이 훈련에서는 연습
군(단장 리스카시 한미연합사령관)과 대항군(사령관 한국군해병준장)이 컴퓨
터화면으로 지상-해상-공중연동작전을 전개, 실전과 같은 상황을 연출했다.
이 훈련은 군단급이상 대부대가 합동지휘소연습을 통해 육-해-공군둥 타군
과의 연계작전및 특성-차이점등을 확인, 작전기량을 배양하는 첨단훈련기법
이다.
모의훈련이 28일 서울용산 미8군 영내에서 공개됐다.
한국 군단급부대와 미1군단 및 주한미군병력이 참가한 이 훈련에서는 연습
군(단장 리스카시 한미연합사령관)과 대항군(사령관 한국군해병준장)이 컴퓨
터화면으로 지상-해상-공중연동작전을 전개, 실전과 같은 상황을 연출했다.
이 훈련은 군단급이상 대부대가 합동지휘소연습을 통해 육-해-공군둥 타군
과의 연계작전및 특성-차이점등을 확인, 작전기량을 배양하는 첨단훈련기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