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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 .. 수질오염 심각, "물에 비상이 걸렸다"

물에 비상이 걸렸다.

가뭄에다 장마까지 그냥지나치는 바람에 가정및 공장용수는 물론 식수까지
모자라는 심각한 상황이다.

게다가 환경오염과 수질오염으로 인하여 먹는물까지 사먹어야하는 슬픈
현실속에서 생수마저 가짜라는 충격적인 보도가 우리를 아연케 만들고
있다.

물은 생명의 원천이며 인류문명의 근원이다. 사람을 포함해서 지구에서
살고있는 모든 생물의 주요성분은 물이다.

그런데 이 중요한 요소가 인간에게 위협을 가하는 두려운 존재로
둔갑하기에 이르렀다.

한강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있고 상수원보호구역이 공장폐수나
생활하수의 오염물질로 인하여 식수로 사용하기 곤란한 지경에 까지 이르고
말았다.

우리는 이제 생명의 젖줄이며 만물의 근원인 물을 잘관리해야하며
정치권은 당리당략과 장외투쟁을 버리고 국회를 정상화시켜 이 무덥고
짜증스러운 여름을 시원스럽고 살맛나는 세상으로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민호(수원시장안구화서동 화서아파트22동503호) 대낮에 가로등 주민들
관심을
며칠전 서울 도봉구창동에 있는 어느 골목길을 들어섰는데 대낮에도
가로등이 켜져있는것을 볼수있었다. 자동점멸장치가 부착되어있는
가로등은 어두워지면 켜지고 아침에 밝아지면 자동으로 꺼지게 되어있지만
내가 본 가로등은 전주에 수동스위치가 별도로 부착되어 인위적으로
점멸하도록 되어있었다.

골목길 앞쪽으로는 구멍가게가 있어 가끔 드나드는 사람들이 켜져있는
가로등을 볼수 있었지만 한참동안을 지켜보아도 어느 한사람도 관심을
가지고 가로등을 끄려는 사람은 없었다.

가로등관리는 해당 동사무소에서 총괄적으로 관리하고 있지만 가로등과
가장 가까이있는 집에서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일것이다.
어두워지면 당장 아쉬워서 불을 켜놓고 날이밝아 그 고마움을 못느낄때의
무관심은 나 혼자만이 받는 피해가 될수없다고 생각된다.

가로등 전기요금은 구청에서 납부하고 있지만 국민(나)의 세금으로
지출된다고 한번 더 생각해보면 그같이 무심할수 없을 것이다.

가로등 가까이에 살면서 혜택을 받고있는 주민들과 해당 관청에서 좀더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

신정숙(서울 도봉구 쌍문4동54 현대아파트107동1106호) 고속철도 건설
반대 제고해야
지난3일 모처럼 나는 휴가를 얻어 피서겸 고향에 갔다오리라 마음먹고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그러나 나의 짧은 생각은 출발에서부터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평일이라 으레 서울역에 가면 열차표를 구할수 있다는
생각이 우선 잘못이었다. 대구행은 차편의 운행빈도가 높아 아무리
휴가철이지만 평일 아침이면 표를 구할수 있다는 생각이 착오였다. 벌써
열흘전 예매가 끝났고 주말 휴일표는 한달전에 다 팔렸다는것.

나는 직업상 지방출장 때문에 기차를 자주 이용하는 편이지만 열차표를
구할때마다 어려움을 느낀다.

그렇다면 현재 정부가 착공한 고속철도사업도 오히려 늦은 감이 있다.
언론에 보도된 일부 정치인들의 무조건 반대행위는 온당치 않은 것이다.
경부고속도로가 건설될때만해도 얼마나 반대의견이 많았던가.
경부고속도로가 오늘날 우리의 경제발전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는 온국민이
다알고 있는 사실이 아닌가.

열차표 하나에 견주어 단면적 고찰로 국가사업인 고속철도를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일부에서 주장하는 무조건 반대는
신중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특정단체의 이익이나 정략적 차원에서
거론하는 것은 국가의 이익과 국민단합의 측면에서도 옳지않은 일임을
사회지도층 인사들은 명심해야 한다.

김진태(서울 구로구 구로6동125의1 럭키아파트1동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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