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은양 "선처"탄원서...단국대교수들, 서울고법에 입력1992.06.23 00:00 수정1992.06.23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단국대 윤정선교수(44.여.불문학)등 이 학교 교수.강사등 2백71명은 23일 성폭력을 해온 의붓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항소심계류중인 김보은양(21.단국대무용과2)과 김양의 남자친구 김진관군(21.단국대사회체육2)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서울고법에 제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정 혼란기 엄중한 책임감"…박장범 KBS 사장, 취임식 없이 취임 2 현대차증권, 임직원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3 JB금융 '서소문 시대'…신사옥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