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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진출 중국계기업 13개사로 가장많아 ... 한은 1분기분석

국내에 새로 진입하는 외국기업의 지사는 점차 줄어드는 반면 철수하는
지사는 늘어나고 있다.
6일 한은은 "1.4분기 외국기업국내지사동향"을 통해 이같이 발표하고
신규진출기업중 북방기업이 늘고있는게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한은발표에 따르면 지난1.4분기중 국내에 신규로 진출한 외국기업의
지사는 51개에 달해 전분기인 작년 4.4분기의 71개에 비해 20개가 줄었다.
같은기간 우리나라에서 철수한 외국지사는 40개에 이르러 전분기의
34개보다 6개 늘어났다.
1.4분기에 철수한 지사는 작년 1.4분기에 비해서도 3개 많은 것이다.
한은은 신규진출지사가 다소 줄어든 것은 국내지사진출의 대종을 이루는
일본 미국계기업들이 본국의 경제사정이 나빠짐에따라 주춤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또 철수하는 회사가 늘어난 것은 지사가 국내집접투자법인으로 전환하거나
본사가 부실해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백영수한은외환심사과장은 "1.4분기통계만으로 신규진출기업감소및
철수기업증가추세를 속단하기는 어렵다"고 말하고 "특히 철수기업이
늘고있는것이 국내경기둔화때문인지는 분명치 않다"고 설명했다.
연도별 신규진출지사를 보면 88년 3백29개로 최고를 기록한뒤 89년
3백29개,90년 2백42개,91년 2백30개로 줄어들었다.
철수한 지사는 89년 1백21개에서 90년 1백49개로 늘었으나 91년엔
1백42개로 다소 감소했다.
신규진출지사의 감소속에서도 북방지역국가기업의 국내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3월말현재 북방지역국가의 국내지사는 25개로 작년말에 비해 4개
증가했다.
이들 지사는 주로 연락사무소형태이며 중국계가 13개로 가장많다.
중국기업은 이밖에도 6개의 지사를 더 내기위해 준비중이다.
한편 3월말현재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국내지사는 총 1천8백69개로
작년보다 11개 증가했다.
신규 진출기업은 다소 줄고 철수기업은 늘어나고있으나 절대숫자는
진출기업이 철수기업보다 많아 전체 국내지사 수가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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