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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오징어 10마리 1만1천원 ... 수협서 봄정기바겐세일

전국 특산수산물을 한데모아 전시판매하는 수산물큰잔치가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7일까지 열리고있다.
수협창립30주년 기념으로 열린 이행사에는 전국63개 수협에서 출품한
건어물 선어류 젓갈류등 총 1백30여종류의 지역특산물이 선보이고있다.
판매가격은 그날그날 반입시세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있지만 시중보다 15
20%저렴한 편이다.
수협측은 산지에서 직접 올라와 무엇보다 품질을 믿을수있다고
밝히고있다.
이번 행사장에는 경기 충남등 8개의 지역특산품전시판매장으로 나누어
각지역특산물을 한눈에 알수있게 했다.
경기도 지역조합에서는 강화 새우젓과 화성 바지락등 15개특산물을
내놓고 있고 강원도는 고성 명란젓 속초 오징어순대등 14품목 충남은 서산
어리굴젓 대천 멸치젓등 11개품목등.
전북은 군산 꽃새우등 13가지 전남은 영광굴비 완도김 진도 돌김등 41개
특산품 경북은 강구 흑새우등 11가지 경남은 삼천포 쥐치포 충무
우렁쉥이등 19개 제주는 옥돔 건미역등 14개품목등을 진열 판매하고 있다.
판매가격은 울릉도오징어 최상품이 10마리에 1만1천원,완도김은 1백장
1속에 3천5백원한다.
영광굴비는 큰것 20마리 한두름에 38만원,중간은 10만원,작은것은 7만원에
팔리고있다.
미역은 흑산도산이 1가닥에 5천원,진도 돌미역은 1만2천원.
지역별특산품판매장외에도 통조림 냉동물 활어매장도 별도 설치돼있다.
통조림은 참치 꽁치 고등어등 5가지와 냉동식품은 게맛살 어묵등
7가지이다.
활어매장에는 광어 해삼 한치등 8가지가 팔리고있다.
수협측은 행사기간동안 선어류는 그날 그날 공급하고 냉동물은 쇼케이스에
보관해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수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상황등을 그림으로 그려 전시하고있고
어로및 전자장비도 함께 진열해 어린이들이 학습장으로 이용할수있게
꾸몄다.
개장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7시까지이다.
부산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방백화점들이 3일 열흘간의
봄정기바겐세일행사에 돌입했다.
이번 세일행사의 특징은 할인폭이 커졌다는 것과 참여업체수가 대폭
증가했다는 점.
자금난을 겪고 있는 일부 의류업체제품의 할인폭이 40 50%에 달하고
있으며 참여업체수도 예년보다 5 10% 늘어난 90%선.
백화점별로 집객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봄재고의류 파격떨이행사를
기획하는등 다양한 부수행사도 마련한다.
<김재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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