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처주최 광고진흥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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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진흥을 위한 심포지움이 공보처주최로 22일상오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경식공보처 차관을 비롯 업계 언론계 학계 소비자단체등 관계자 8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심포지움에서 민병호한국광고업협회
전무는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광고시장이 1백%개방된데 이어 UR협상이
타결되면 국내시장의 구조나 거래제도등에관한새질서 즉 고아고법제정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제정될 광고법규에 광고산업의 위상,광고
윤리위원회 정책협의회 광고산업진흥기금설치운영에 관한 근거마련과
광고인 교육지원규정을 두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광고단체를 법정단체로 규정,광고업계에 대한 통제수단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못박았다.
이어 권오묵휴 선련부사장은 광고환경변화에 따른 광고계 당면과제의
주제발표에서 광고업의 중소기업 적용범위확대 광고료 상업어음한인등을
촉구했다.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경식공보처 차관을 비롯 업계 언론계 학계 소비자단체등 관계자 8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심포지움에서 민병호한국광고업협회
전무는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광고시장이 1백%개방된데 이어 UR협상이
타결되면 국내시장의 구조나 거래제도등에관한새질서 즉 고아고법제정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제정될 광고법규에 광고산업의 위상,광고
윤리위원회 정책협의회 광고산업진흥기금설치운영에 관한 근거마련과
광고인 교육지원규정을 두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광고단체를 법정단체로 규정,광고업계에 대한 통제수단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못박았다.
이어 권오묵휴 선련부사장은 광고환경변화에 따른 광고계 당면과제의
주제발표에서 광고업의 중소기업 적용범위확대 광고료 상업어음한인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