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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반 친구가 암매장 범인...중학생 암매장사건

중학생 살해 암매장 사건을 수사중인 충남 공주경찰서는 10일 숨진
김규섭군(당시 16.탄천중3)과 같은 반 친구였던 신모군(16.천안C고1)을
붙잡아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신군에 대해 강도 살인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신군은 지난해 12월초 탄천중학교에서 졸업예정자에게 적금을 돌려준다는
사실을 알고 같은 반 친구인 김군을 살해하고 적금을 빼앗기로 결심,
귀가길인 공주군 탄 천면 삼각리 야산에 미리 흉기를 숨겨놓고 적금을
나눠준 같은달 19일 하오 4시께 김군을 범행 현장으로 유인, 흉기로 살해
하고 적금 34만7천7백30원을 빼앗았다는 것이다.
신군은 범행후 57일만인 지난 2월14일 하오 4시40분께 설날 성묘객등에
의해 김군의 사체가 발견될 경우 범행이 드러날 것을 우려,김군의 사체를
암매장했다는 것이다.
신군은 경찰에서 "적금을 붓기위해 매월 2만원씩 탔으나 이중 20여만원을
다른 곳에 사용했고 이 사실이 탄로 나 부모님으로 부터 꾸중을 들을 것이
두려워 친구인 김군을 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김군이 같은 마을 신군과 함께 귀가한 뒤 없어졌다는 친구들의
말에 따라 신군을 연행, 자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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