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의 자원재생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폐기물정보센터가 세워진다.
한국자원재생공사내에 내년초 세워지는 이 정보센터는 폐기물발생자와
이용자간의 정보를 연결, 폐기물의 재생이용을 촉진시켜나갈 계획이다.
정보교환대상이 될 폐기물은 종이 플라스틱 섬유 쇠조각 폐산 폐
알칼리등이다.
지금까지 각종 재생이용가능한 폐기물이 쏟아져 나왔으나 정보교환이
이뤄지지 않아 일부만 재생이용됐을뿐 대부분 매립되거나 소각되어
왔었다.
환경처는 현재 폐기물의 재생이용률은 생활쓰레기가 2.9%, 산업
쓰레기가 53.9%였으나 정보센터운영과 쓰레기분리수거가 정착되면
각각 15%와 60%까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