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21세기 중반까지 해수면 30cm 상승...미 과학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구기온의 상승으로 해수면이 올라가고는 있지만 다음세기 중반까지는
    당초 예상보다는 훨씬 낮은 수준인 30cm 정도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과학자들이 예측했다.
    미국 콜로라도대학 북극 및 알파인연구소의 마크 메이어 소장등 일단의
    과학자들은 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지구물리학연맹 추계총회에서
    발표한 한 논문에서 몇년전까지만해도 과학자들은 지구의 온난현상으로 다음
    세기 중반까지 해수면이 90-120cm 정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었으나 지구가
    더워짐에 따라 해수의 증발도 크게 늘어나 해수면의 상승폭이 당초 예상
    보다는 낮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 시나리오에 따르면 지구가 더워지면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빙상과
    눈이 녹으면서 바다로 흘러들어가 해수면이 높아지기는 하지만 해수의
    증발량도 늘어나 눈의 형태로 다시 지구표면에 하강, 북극주변의 눈을 더욱
    두텁게 만들 것이라는 것이다.
    과하자들은 이같이 해수면의 상승폭이 당초 예상보다는 낮아도 해안선
    일대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클 것이며 지구의 온난현상이 정지되지 않는다면
    해수면이 계속 상승, 강우량/농업/홍수/태풍등 지구기후체계에 커다란 영향
    을 미치게 된다고 강조했다.
    지구의 온난현상은 자동차와 산업시설에서 내뿜는 탄산가스와 기타 가스가
    주원인이다.
    이들 가스는 대기중에 머물면서 온실처럼 태양으로부터 오는 열을 가두어
    두는 구실을 하는 것으로 과학자들은 믿고 있다.

    ADVERTISEMENT

    1. 1

      트럼프의 경고?…중국에 '베네수엘라 공습' 미리 통지한 듯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미국이 3일(현지시간) 새벽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미국이 이를 '중국에 대한 경고'로 활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

    2. 2

      '포스트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노벨상 '마차도' 관심

      베네수엘라의 니콜라 마두로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군에 의해 생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이자 2025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에게 관심이 모인다.지난해 12월 오슬로에서 민주주...

    3. 3

      '마두로' 전격 체포…미국은 왜 '700억 현상금' 내걸었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 법정에 서게 됐다. 2020년 미국에서 마약 테러 혐의로 기소된 지 6년 만이다.3일(현지시간) 오전 미국이 베네수엘라 공습을 통해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붙잡았다. 체포 사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