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일부터 북한산에 대해서도 1인당 400원의 입장료를 받기로 했다.
11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2,590만평에 이르는 북한산국립공원은
올해 9억원을 비롯, 89년 13억원, 90년 24억원등 거액의 투자비가 소요됨
에도 이에따른 투자비를 마련하기 어려워 각지방 국립공원에서 징수한 입
장료 일부를 여기에 전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관리공단은 그동안 북한산국립공원에만 제외해 왔던 국립공원
입장료를 오는12월1일부터 징수키로 했다.
관리공단은 대신에 <>상오10시이전의 조기운동을 위한 입장자 <>중학생
이하의 소풍 또는 수학여행 입장객 <>6세이하의 어린이및 65세이상의 노인
등에 대해서는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관리공단은 35개소에 이르는 주요등산로 가운데 1차로 등산객이 많은 등
산로를 중심으로 입장료를 받을 계획이다.
북한산국립공원에는 연간 약 1,000만명의 입장객이 몰리고 있으며 5,000
여톤의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