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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까지 가서 숙소에만?…'도심의 밤' 제대로 즐긴다는 이곳 [영상]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그랜드 하얏트 제주 가보니
도심 관광 중심지로 부상
여행객, 도민 야간 콘텐츠에 모여
그랜드 하얏트 제주 가보니
도심 관광 중심지로 부상
여행객, 도민 야간 콘텐츠에 모여
부담 없는 가격대에다 실내에 들어서자 익숙한 음악과 조명이 더해져 밤 시간대 체류를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손님들은 대부분 친구끼리 여행하러 온 20~30대였고 투숙객뿐 아니라 인근 숙박객, 도민으로 보이는 이들도 섞여 있었다. 제주 도심 관광이 상대적으로 외면받아 왔다는 통념과 달리 이곳 도심은 '밤의 목적지'로 자리잡으면서 개관 이후 5년간 포차 방문객은 70만명을 넘어섰다.
제주 드림타워 운영사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제주는 자연 관광지 중심의 여행지로 저녁 이후 즐길 거리가 비교적 제한적이라는 인식이 있었다"며 "스카이뷰 포차는 밤 시간대에도 입장 대기가 발생할 만큼 높은 인기를 끌며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