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돈 켐핀스키 호텔 방콕
신돈 켐핀스키 호텔 방콕
글로벌 호텔 브랜드 캠핀스키 관계자들이 11월 12일 서울 종로구 레스토랑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브랜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핀스키는 1897년 독일 베를린의 와인 전문점에서 시작한 브랜드다. 최초로 와인을 잔 단위로 판매하는 등 혁신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던 레스토랑은 호텔로 발전했다. 이후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럭셔리 호텔 그룹으로, 케네디 전 대통령, 찰리 채플린, 데이비드 보위 등 유명인들이 즐겨 찾았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전 세계 35개국에서 80개 이상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기자간담회에는 동남아시아 지역 4개 캠핀스키 호텔(시암 캠핀스키 호텔 방콕, 신돈 캠핀스키 호텔 방콕, 더 캐피털 캠핀스키 호텔 싱가포르, 더 아푸르바 캠핀스키 발리)의 세일즈·마케팅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모든 투숙은 예술적 공연이 되어야 한다'는 캠핀스키의 철학을 구현하는 각 호텔의 노력을 전했다.
 캠핀스키 호텔, 한국 시장 홍보 활동 펼쳐
동남아시아 세일즈·마케팅 총괄 이사 쿤 탑은 "캠핀스키는 유럽의 전통에서 출발했지만, 각 지역의 문화와 미학을 존중하며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한국은 캠핀스키에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앞으로 더 적극적인 세일즈,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더 아푸르바 켐핀스키 발리
더 아푸르바 켐핀스키 발리
관계자들은 같은 날 국내 여행사 파트너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일즈 협력과 파트너십 확대 방향을 논의했다. 캠핀스키 호텔은 이번 내한을 계기로 한국 내 인지도를 강화하고,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