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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재명, 트럼프한테도 문자폭탄 보낼 것"
뉴스1에 따르면 이준석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 안양 평촌로데오거리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서 “저는 논리적으로 미국의 관료, 지성인을 상대해 이길 자신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럴 때는 미국을 잘 알고 국제사회와 잘 어울릴 수 있는 지도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후보는 "지금까지 정치하면서 학벌 자랑을 한 적이 없다"면서 "(저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해 대통령이 되면 실리콘벨리의 이름 알만한 기술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를 직접 만나 전문적인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랑 같이 하버드에서 컴퓨터를 고치는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람은 페이스북 창업자가 돼서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과거 방송에 출연해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하버드 동창임을 밝힌바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