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순회경선 2일차 세종·충북 현장연설 시작…곧 개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 두 번째 현장 연설이 5일 시작됐다.

경선주자 6명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종·충청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지지 호소에 나섰다.

발표는 박용진 이낙연 추미애 정세균 이재명 김두관 후보 순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인 정 후보는 영상을 통해 정견을 발표했다.

송영길 대표는 "충청의 선택을 받았을 때 민주당은 승리했고, 충청과 민주당은 함께 전진해왔다"며 "대한민국의 중심, 선거의 풍향계인 충청권에서 대선 승리를 향한 역동적·감동적인 경선 드라마를 써 내려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4기 민주정부 수립을 여섯 후보와 당이 하나 돼 이루겠다"며 "여섯 분 후보가 경선에 끝까지 완주해서 하나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민주당은 현장 연설을 마치는 대로 지난 1일부터 온라인·ARS로 진행된 권리당원 투표와 현장에서 이뤄진 지역 대의원과 국민·일반당원 투표에 대한 개표를 진행한다.

결과는 오후 6시께 발표될 전망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