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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순회경선 2일차 세종·충북 현장연설 시작…곧 개표
경선주자 6명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종·충청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지지 호소에 나섰다.
발표는 박용진 이낙연 추미애 정세균 이재명 김두관 후보 순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인 정 후보는 영상을 통해 정견을 발표했다.
송영길 대표는 "충청의 선택을 받았을 때 민주당은 승리했고, 충청과 민주당은 함께 전진해왔다"며 "대한민국의 중심, 선거의 풍향계인 충청권에서 대선 승리를 향한 역동적·감동적인 경선 드라마를 써 내려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4기 민주정부 수립을 여섯 후보와 당이 하나 돼 이루겠다"며 "여섯 분 후보가 경선에 끝까지 완주해서 하나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민주당은 현장 연설을 마치는 대로 지난 1일부터 온라인·ARS로 진행된 권리당원 투표와 현장에서 이뤄진 지역 대의원과 국민·일반당원 투표에 대한 개표를 진행한다.
결과는 오후 6시께 발표될 전망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