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해당 유치원 교사가 원생 50여 명과 함께 숲 체험 활동에 나섰다가 벌떼 습격을 받고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며 119에 신고했다.
이 사고로 원생 중 24명과 교사 1명이 벌에 쏘여 인근 병원들로 분산 이송됐다.
이들은 모두 경상으로 분류돼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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