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새만금을 그린뉴딜 1번지로"…전북도, 기재부에 예산 반영 요청
우범기 도 정무부지사는 이날 기재부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 등 기재부 관계자들을 만나 "새만금 소형 해양 무인시스템 실증플랫폼 구축사업'이 정부 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이 사업은 바다와 유사한 환경인 새만금 내해에 소형 무인선·무인 잠수정 등 소형 해양 무인 이동체 기술 검증에 특화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세계 시장에서 연평균 14%씩 성장하고 있다.
우 부지사는 세계 최대 규모(3GW)의 재생에너지단지를 조성 중인 새만금 지역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조형물을 설치, 새만금의 글로벌 도시브랜드를 창출할 수 있도록 '새만금 재생에너지 랜드마크 건립사업'에 국비(5억원) 반영도 건의했다.
'재생에너지 랜드마크 건립사업'은 재생에너지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가상증강현실(VR·AR) 체험관, E-게임장, 실내드론경기장, K-팝 홀로그램 공연장 등을 만드는 것이다.
아울러 새만금에 구축된 1∼2단계 모빌리티 실증 인프라에 이어 3단계 실증단계 구축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모빌리티 실증지역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반영도 요청했다.
우 부지사는 "도와 시·군, 정치권 등이 합심해 기재부 예산심의가 끝나는 8월 말까지 관련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