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이들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하고 꽃다발을 선물했다.
특히 박범계 장관에게는 검찰개혁을 완결하고 인권과 민생 중심의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라는 당부를 담아 '정의'를 뜻하는 초롱꽃과 '완결'을 의미하는 장미로 구성된 꽃다발을 전달했다.
한정애 장관에게는 환경 정책에서 성과를 내달라는 취지에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뜻하는 자목련 꽃다발을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3명의 신임 장관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참석자들과 인왕실로 이동해 비공개 환담을 가졌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