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
거짓말이 선한 행동이 될 수 없는 이유 [2027학년도 논술길잡이]
대학 입시에서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되는 책 중 하나가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입니다. 이 책이 인문논술의 필독서로 꼽히는 이유는 명확해요. 논술시험이 요구하는 핵심 능력, 즉 ‘근거 있는 판단력’, &l...
2026.03.02 09:00
-
우리는 하늘을 보고 이야기를 떠올렸다...별이 빛나는 밤에, 시와 음악
밤하늘의 별만큼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한 존재는 드물 것이다. 인터넷도 TV도, 책이나 신문 잡지도 없던 시절, 밤에 주어진 시각적 즐거움이란 모닥불과 밤하늘뿐이었다. 별들이 자리 잡은 모습에서 사람들은 영웅과 신들과 동물들을 떠올렸다. 수많은 신화와 전설이, 말 그대로...
2026.01.07 10:23
-
칸트, 국어·영어·사탐 3번 등장…추상적 개념에 수험생 '골머리'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근대 철학의 대표 사상가인 이마누엘 칸트 관련 지문이 세 차례 등장해 수험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칸트가 처음 등장한 것은 1교시 국어영역 14~17번(홀수형) 지문에서였다. 이 지문은 개인의 정체성을 설명하는 철학의 핵심 개념인 &l...
2025.11.13 23:33
-
"또 나와?" 수험생도 '당황'…수능 '3과목' 등장한 男 정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철학자 칸트 관련 지문이 세 차례 등장해 수험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칸트 철학 특유의 추상적이고 난해한 개념이 지문에 적극 반영되면서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를 높였다는 반응이 나온다.칸트가 처음 등장한 건 1교시 국어영역 지문에서다...
2025.11.13 21:40
-
'러시아의 카프카' 크르지자놉스키의 문자 거부하기
일찍이 시작된 생각의 모험이 작가의 이름과 성은 발음이 좀 어렵다. 시기즈문트가 이름이고 크르지자놉스키는 성이다. 이 성의 실제 발음은 더욱 복잡하다. 크르쥐좌노f스키에 가깝다. 이름이 이렇게 낯선 느낌을 주는 것은, 그가 지금의 우크라이나에 살던 가톨릭교도 폴란드인 ...
2025.09.20 18:37
-
"칸트 오빠 사랑해요"…20대 독일인에 반응 폭발한 이유 [영상]
"칸트 오빠 사랑해요."최근 한 독일인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계정에 이같은 내용의 한국어 댓글이 달렸다. 훤칠한 그의 외모를 칭찬하며 이러한 댓글을 남긴 것이다. 이외에도 "나 칸트 사랑했었네"라는 한국어 댓글이 달리는가 하면, 영어와 독일어로도 그의 외모에 감탄하는 ...
2024.06.10 20:52
-
거짓말도 안 들키면 실력일까...드라마 '안나' 원작이 건넨 화두
한 달에 한번, 에디터 선배들과의 만남에서 서로 읽었던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새로운 작가를 발견합니다. 각자 담당 분야가 달랐기에 추천의 관점도 특이하고 참신한 편입니다. 정한아 작가의 <친밀한 이방인>도 몇 해 전 추천을 받고 구매해두었다가 올해 봄, 긴 여행 끝에 ...
2023.12.25 10:18
-
버핏은 6시45분에 콜라 한잔…하루키는 매일 새벽 4시 기상
독일 철학자 이마누엘 칸트는 새벽 5시에 일어났다. 한두 잔의 차를 마시고 담배를 피웠다. 그런 다음 강의 준비를 하고 글을 썼다.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강의한 후 점심을 먹고 산책했다. 집에 돌아와 오후 1시까지 글을 썼다. 친구를 만나고 저녁을 먹고 다시 산책한...
2023.04.27 18:05
-
포용과 거부 사이, 골 깊은 '난민 딜레마'
지난 8월 아프가니스탄 난민 377명이 우리나라 공군기를 타고 한국에 왔습니다. 이들은 현지에서 한국 외교관을 도운 사람과 가족들입니다. 우리 정부는 이들을 난민으로 보고 ‘특별 체류 허가’를 내줬습니다.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원에서 생활 중입니...
2021.09.27 09:02
-
애덤 스미스 vs 칸트…'난민 끌어안기' 철학자도 찬반 팽팽
난민을 바라보는 시각은 세 가지로 나뉩니다. 난민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찬성론, 난민을 받아들이면 안 된다는 반대론, 각국의 결정에 맡기도록 하자는 절충론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시각에 더 끌리는지요? 이것은 선과 악, 좋음과 나쁨의 문제는 아닙니다. 세 가지 시각에는 그...
2021.09.27 09:01
-
플라톤·칸트에서 괴테·막스 베버까지…대가들의 사상 망라한 전집 출간 '활기'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에서 이마누엘 칸트와 요한 볼프강 폰 괴테를 거쳐 카를 마르크스와 막스 베버까지…. 서구 사상사의 골간을 이루는 대가들의 사상 전체를 망라한 전집·선집 출간 작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언제 마칠 수 있을지 모르고...
2021.07.21 18:07
-
철학자 34명이 집단지성으로 번역한 칸트전집 첫 출간
칸트학회·한길사, 내년 가을까지 16권 완간 계획"용어 통일하고 가독성 높여…칸트 연구 토착화 계기"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1724∼1804)는 서양철학사에서 분수령이 된 인물이다.칸트 이전 철학은 칸트로 흘러들어오고, 칸트 이후 철...
2018.06.04 16:18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