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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장화

      • 사과, 물고기, 꽃잎이 흩날리는 거대한 식탁...도시의 역할을 되찾게 한 마르크탈

        로테르담의 중심부, 복잡한 도시 한 가운데에 거대한 아치형의 건물이 서 있다. 독특한 형상으로 자리하고 있는 건물의 아래에서는 음식을 사고파는 사람들이 북적거린다. 마르크탈(Markthal), 이름 그대로 시장홀 (Market Hall)인 이곳은 분명 시장이지만 단순히...

        2025.10.23 10:24

        사과, 물고기, 꽃잎이 흩날리는 거대한 식탁...도시의 역할을 되찾게 한 마르크탈
      • 오페라 가르니에, 19세기 위에 그려진 샤갈의 반란

        프랑스 파리의 고전적 건물은 거의 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옷차림을 제한하는 로마 바티칸과는 다르다. 그래서 수백 년 된 건물 안에 편안한 운동복 차림을 한 사람이 무리 지어진 풍경도 흔히 볼 수 있다. 그런 파리에서도 점잖게 차려 입고 가야 할 것 같은 건축물이 있...

        2025.09.03 08:42

        오페라 가르니에, 19세기 위에 그려진 샤갈의 반란
      • 천장화에 담긴 위압·공포·동경을 읽다

        세계 정상들의 머리 위엔 무엇이 있을까. 스위스 제네바 유엔사무국 대회의실 ‘인권과 문명 연합의 방’ 천장은 종유석으로 빼곡하다. 수천 년에 걸쳐 형성된 광물질로 가득한 동굴처럼 조성됐다. 스페인 예술가 미구엘 바르셀로가 페인트 35만t을 들여 1...

        2025.01.10 18:21

         천장화에 담긴 위압·공포·동경을 읽다
      • 전세계 천장화에 담긴 동경과 공포와 위압을 읽다 [서평]

        세계 정상들의 머리 위엔 무엇이 있을까.스위스 제네바 유엔사무국의 대회의실 '인권과 문명 연합의 방' 천장은 종유석으로 빼곡하다. 수천 년에 걸쳐 형성된 광물질로 가득한 동굴처럼 조성됐다. 스페인 예술가 미구엘 바르셀로가 페인트 35만t을 들여 ...

        2025.01.09 10:02

        전세계 천장화에 담긴 동경과 공포와 위압을 읽다 [서평]
      • "욕하고 때리고 돈 떼먹고"…'슈퍼 갑질'이 낳은 반전 결말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선생님, 제발요. 같이 가주세요.”1506년 이탈리아 산골의 한 여관방에 다섯 명의 괴한이 들이닥쳤습니다. 강도로 착각할 만큼 인상은 험악하고 몸은 건장한 남자들이었지요. 하지만 이들은 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을 보자마자 무릎을 꿇고 애원...

        2024.01.27 02:22

        "욕하고 때리고 돈 떼먹고"…'슈퍼 갑질'이 낳은 반전 결말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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