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
-
들꽃은 결코 시들지 않아…국내 유일 독립영화 시상식의 단상
지난 5월 28일, 12회를 맞는 국내 유일의 독립영화 시상식, 들꽃영화상(위원장: 오동진 영화평론가, 달시 파켓) 이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렸다. 들꽃영화상은 정부 혹은 영화단체의 재정적 지원 없이 100% 영화인들과 일반인들의 기부로만 운영이 되고있는 민간영화상이다....
2025.06.02 17:37
-
우디 앨런은 10대와 잠을 자는데, 그 영화를 걸작이라 해야 하나?
작품은 뛰어나지만,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거장(巨匠)들은 언제나 예술을 향유하는 이들에겐 아주 몹쓸 딜레마입니다. 동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중 한 명으로 인정받는 우디 앨런은 이 딜레마를 논할 때 첫손에 꼽히는 문제적 예술가죠.그는 여자 친구(미아 패로우)의 양녀(순이 ...
2024.12.25 22:10
-
영화의, 영화인을 위한-기적에 가까운 11번째 들꽃영화상
올해 제11회를 맞는 들꽃영화상이 지난 5월 29일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렸다. 들꽃영화상은 국내 유일의 독립영화 시상식이다. 영화평론가&nb...
2024.05.31 10:48
-
여우주연상부터 작품상까지…오스카의 모든 것 휩쓴 '에브리씽'
“저의 여행은 작은 보트에서 시작됐습니다. 저는 난민캠프에서 할리우드의 가장 큰 무대까지 왔어요. 이것이, 이것이야말로 ‘아메리칸 드림’이지요.”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12일(현지시간) 열린 제95회 오스카(아카데미) 시상식장은 자주 눈물바다로 변했다. 베트남 전쟁으로 난민캠프에 머물다 미국으로 건너온 키 ...
2023.03.13 18:05
-
기생충, '이탈리아의 아카데미' 도나텔로 외국어영화상 수상
프랑스 칸 영화제의 황금종려상과 미국 아카데미 작품상을 휩쓴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이 '이탈리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다비드 디 도나텔로'(David di Donatello) 외국어영화상도수상했다. 이탈리아에서 권위...
2020.02.19 06:15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