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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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시간 여행, 경성역에 피어난 50개의 낙원
100년 전 경성역은 모더니즘의 중심이었다. 돔 형태 지붕, 붉은 벽돌, 화강암 바닥 등 외관은 물론이고 서양식 레스토랑과 카페가 잘 차려입은 모던보이와 모던걸을 모여들게 했다. 경성역은 단순한 교통 시설을 넘어 당대 문화 활동의 중심지였다. ‘문화역서울28...
2025.07.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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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의 일상…움직이는 조각이 되다
설치미술가 양정욱(42·사진)은 일상에서 관찰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움직이는 조각으로 구현하는 작가다. 낡은 목재, 금속, 전구 등을 기계 모터와 결합한 설치작업이 주를 이룬다. 차갑고 단단한 소재와 달리 전하는 이야기는 따뜻하다.작가는 자신의 작업을 ...
2025.02.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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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기계로 표현한 따뜻한 일상…양정욱 '올해의 작가' 선정
설치미술가 양정욱(42)이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4' 최종 수상자로 지난 12일 선정됐다.양정욱은 일상에서 관찰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움직이는 조각으로 구현하는 작가다. 낡은 목재와 금속, 전구 등을 기계 모터와 결합한 설치작업이 주를 ...
2025.02.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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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신부터 권오상까지…韓 작가들 '초미니 조각' 들고 LA에 떴다
“시간이 지날수록 작품은 점점 작아졌다…결국 수개월 후에 인물상은 못 크기로 줄어들어 몇 배나 더 큰 받침대 위에 고립돼 불안정하게 서 있게 됐다.”알베르토 자코메티(1901~1966)의 평전 <자코메티: 영혼의 손길>에서 저자 제임스...
2024.11.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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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신 권오상…LA로 간 한국 작가 28명 ‘초미니’ 조각 언박싱!
"시간이 지날수록 작품은 점점 작아졌다…결국 수개월 후에 인물상은 못 크기로 줄어들어, 몇 배나 더 큰 받침대 위에 고립돼 불안정하게 서 있게 됐다."알베르토 자코메티(1901~1966)의 평전 <자코메티: 영혼의 손길>에서 저자 제임스 로드는 이렇게 썼다...
2024.11.0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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