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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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 대신 채소로 자연을 그린다…아르침볼도가 생각나는 '레귬'
아르침볼도와 레귬, 자연을 언어로 표현하다채소와 과일 그리고 곡물을 물감 삼아 그림을 그리던 화가가 있었다. 16세기 이탈리아의 주세페 아르침볼도(Giuseppe Arcimboldo)는 사과, 콩, 옥수수로 사람의 형상을 만들고, 보리와 버섯 등으로 계절을 표현했다. ...
2025.05.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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