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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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 있는 대회 나가기 무섭다고?

    갤러리 있는 대회 나가기 무섭다고?

    필 미컬슨(50·미국·사진)이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휴스턴오픈에 불참할 뜻을 내비쳤다. 코로나19 감염 걱정 때문이다. 미컬슨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에서 열린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11월 열리는 휴스턴오픈에 불참할 가능성이 크다”며 “협회가 아무리 철통 방역을 펼친다고 하더라도 갤러리가 입장한다면 코로나1...

  • "대상 3연패 포기 못해"…최혜진 단독 선두

    "대상 3연패 포기 못해"…최혜진 단독 선두

    ‘무관의 제왕’ 최혜진(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3연패 달성을 위한 초석을 놨다. 최혜진은 22일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영암CC(파72·6420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1개, 버디 6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4언더파를 기록한 김아림(25), 이소미(21), 전우리(23) 등을 1타 차로 따돌린 단독선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 JLPGA 통산 25승 달성 신지애, 세계 랭킹 30위로 8계단 '껑충'

    JLPGA 통산 25승 달성 신지애, 세계 랭킹 30위로 8계단 '껑충'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통산 25승을 달성한 신지애(32)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30위에 올랐다. 신지애는 20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8위보다 8계단이 상승한 30위에 자리했다. 신지애는 2010년 한국 선수 최초로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선수다. 신지애는 지난 18일 일본 지바현에서 끝난 JLPGA 투어 후지쓰 레이디스를 석권하며 JLPGA 투어 통산 25승을 달성했다. 통산 상금도 10억엔...

  • 스카이72 불법 매각 의혹…정동만 "입찰 과정 전반 조사해야"

    스카이72 불법 매각 의혹…정동만 "입찰 과정 전반 조사해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스카이72 골프장 매각 과정에서 국가계약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국회의원을 통해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동만 의원(국민의힘)은 지난달 실시된 인천국제공항공사의‘인천국제공항 신불지역·제5활주로 예정지역 대중제 골프장 임대사업자 선정 모집공고’를 분석한 결과 골프장 입찰안내서와 계약서에서 국가계약법을 심각히 위반한 사실이 발견됐다고 20일 밝혔다. 공사가 민간투자개발사업을 통해 국가의 자...

  • 이보미 "感보다 데이터 기반 스윙 분석 위해 아카데미 열었죠"

    이보미 "感보다 데이터 기반 스윙 분석 위해 아카데미 열었죠"

    이보미(32·사진)는 설명할 수식어가 많은 골퍼다. 프로 통산 25승의 성공한 레전드, 배우 이완(36)의 부인이자 갓 결혼한 새댁 골퍼, 그리고 스마일 캔디라는 별명까지…. 그런 그의 이력에 ‘사업가’라는 명칭이 추가됐다. 본인의 이름을 건 골프 아카데미를 열어 ‘1인 3역’을 자처한 것. 이보미는 최근 경기 수원 이의동 이보미골프아카데미에서 기자와 만나 “투어 ...

  • PGA 시니어 투어 휩쓰는 '공포의 루키'…엘스·퓨릭 이어 미컬슨까지 '멀티 챔프'

    PGA 시니어 투어 휩쓰는 '공포의 루키'…엘스·퓨릭 이어 미컬슨까지 '멀티 챔프'

    시니어 프로 골프 투어인 ‘PGA투어 챔피언스’가 ‘무서운 신인’들의 융단 폭격을 받고 있다. 어니 엘스(남아공)와 짐 퓨릭(미국)이 순식간에 2승씩을 챙기더니 ‘연습 삼아’ 투어에 뛰어든 필 미컬슨(50·미국)까지 멀티 챔프에 가세했다. 이들 세 명이 올해 열린 대회 13개 중 거의 절반을 휩쓴 셈이다. 미컬슨은 19일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의 버지니아CC(파72...

  • 독주 끝에 '메이저' 거머쥔 김효주…"KLPGA 전관왕 다시 한번"

    독주 끝에 '메이저' 거머쥔 김효주…"KLPGA 전관왕 다시 한번"

    18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최종 라운드가 열린 경기 이천 블랙스톤GC(파72·6731야드) 18번홀(파5). 김효주(25)는 우승 퍼트를 떨어뜨리고 두 손을 번쩍 들어올렸다. ‘필생의 라이벌’ 고진영(25)이 가장 먼저 뛰어와 김효주를 끌어안고 노란 축하 꽃잎을 뿌려줬다. 지난해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챔피언십 때와...

  • '파이널퀸'이 돌아왔다…신지애 日투어 역전승

    '파이널퀸'이 돌아왔다…신지애 日투어 역전승

    ‘파이널 퀸’ 신지애(32·사진)가 일본 복귀 세 번째 경기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애는 18일 일본 지바현 도큐 세븐 헌드레드GC(파72·6659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후지쓰 레이디스 2020 최종 라운드를 3언더파 69타로 끝냈다. 보기 1개를 내주고 버디 4개를 잡았다.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공동 2위 배선우(25), 후루 아야카(20)를...

  • 내년부터 경기도 여주서 PGA대회…CJ컵, 해슬리나인브릿지서 열린다

    내년부터 경기도 여주서 PGA대회…CJ컵, 해슬리나인브릿지서 열린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이 내년부터 경기 여주시 해슬리나인브릿지(사진)에서 열린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1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릭GC(파72·7527야드)에서 치러지고 있는 ‘2020 더 CJ컵’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내년에는 CJ컵이 해슬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17년 시작된 더 CJ컵은 지난해까지 제주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

  • '승부사' 본능 깨어난 신지애…1년 4개월만에 우승

    '승부사' 본능 깨어난 신지애…1년 4개월만에 우승

    '골프 여제' 신지애(32)가 일본 복귀 뒤 3경기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애는 18일 일본 치바현 도큐 세븐 헌드레드GC(파72·6659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후지쯔 레이디스 2020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1개 버디 4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공동 2위 배선우(25), 후루 아야카(20)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캘러웨이, 골프 의류사업 직접 나선다

    캘러웨이가 국내 골프웨어 시장에 직접 뛰어든다. 한국캘러웨이는 내년 7월부터 국내 골프의류 시장에 직접 진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지금까지 캘러웨이 의류는 용품과는 별개로 미국 본사와 총판 계약을 맺은 한성에프아이가 국내 판매를 맡아왔다. 골프업계 관계자는 “한국 의류시장의 성장세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한 전략적 변화”라고 해석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골프의류 시장은 &lsqu...

  • 난코스서 빛난 '원조 천재' '세계 1위'의 클래스

    난코스서 빛난 '원조 천재' '세계 1위'의 클래스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에게 ‘원조 천재’ 김효주(25)는 필생의 라이벌이다. 동갑내기 김효주는 늘 한 발 앞서갔다. 프로 데뷔, 첫 우승, 해외 진출까지 김효주가 한 발 앞서가면 고진영이 뒤따르는 장면이 계속 이어졌다. 고진영이 이를 뒤집은 것은 지난해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챔피언십. 친구를 넘어 역전 우승을 차지하자 세계랭킹 1위 타이틀이 기다리고 있었다. 고진영·김효주...

  • 미국행 티켓 포기…"5년 시드권, 제네시스 대상 잡아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의 시즌 최우수선수(MVP) 격인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불붙고 있다. 코리안투어 최강자라는 명예는 물론 5년간 코리안투어 시드권, 유러피언투어 출전권,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 등 부상이 걸려 있는 만큼 선수들이 진검승부를 벌이는 모양새다. 김태훈(35)은 1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GC(파72·7560야드)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 박주영 "나도 언니처럼…" 데뷔 11년 만에 첫승 발판

    박주영 "나도 언니처럼…" 데뷔 11년 만에 첫승 발판

    ‘데뷔 11년차 베테랑’ 박주영(30·사진)이 첫승의 발판을 놨다. 박주영은 15일 경기 이천 블랙스톤GC(파72·670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골프(KLPGA)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치며 장하나(28), 김효주(25) 등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출발이 좋았다. 첫홀인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고 13번홀(파4)에서도 한 타를 줄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 스포츠 스타도 못피해간 코로나…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 확진

    스포츠 스타도 못피해간 코로나…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 확진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6·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13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성명을 통해 존슨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는 사실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존슨은 PGA 투어의 2019-2020시즌 올해의 선수다. 존슨은 2019-2020시즌 트래블러스 챔피언십과 노던 트러스트, 투어 챔피언십 등 3승을 거뒀고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챔...

  • '메이저 첫 우승' 김세영, 여자 골프 세계랭킹 2위로 도약

    '메이저 첫 우승' 김세영, 여자 골프 세계랭킹 2위로 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27)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로 도약했다. 12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에서 끝난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5타 차 정상에 오른 김세영은 13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7위보다 5계단이 상승한 2위에 올랐다. 세계 2위는 LPGA 투어에서 통산 11승을 거둔 자산의 역대 최고 랭킹이다. KPMG 여자 PGA 챔...

  • 마틴 레어드, 2744일만에 우승

    마틴 레어드, 2744일만에 우승

    마틴 레어드(38·스코틀랜드·사진)가 2744일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추가하며 ‘초청 선수’ 신화를 썼다. 레어드는 1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PC 서멀린(파71·7243야드)에서 열린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를 엮어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를 기록한 그는 마...

  • 현대차, WRC 6차전 1위…제조사 종합우승 2연패 가능성

    현대자동차가 월드랠리챔피언십(WRC) 6차전에서 도요타를 제치고 제조사 부문 1위로 올라섰다. 현대차는 지난 9~11일 치러진 ‘2020 WRC’ 6차전 이탈리아 랠리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다니 소르도 선수가 우승을, 티에리 누빌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우승과 준우승으로 종합점수 208점을 확보한 현대차는 기존 1위 도요타(201점)를 제치고 제조사 부문 챔피언십 선두...

  • 오텍캐리어챔피언십 '숨은 승자' 있다는데…

    “챔피언보다 후원사가 더 유명해진 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지난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오텍캐리어챔피언십의 챔피언은 둘이라는 얘기가 골프계에서 나오고 있다. ‘92전93기’로 무명 설움을 떨쳐낸 안나린(24)과 또 다른 승자가 있다는 얘기다. 주인공은 대회 스폰서사인 오텍그룹이다. 이 회사는 특장차 제작과 산업용 냉장, 에어컨 등 기업 간(B2B) 비즈니스를 주력으로 하는 탓에...

  •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의 또 다른 승자가 있다던데…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의 또 다른 승자가 있다던데…

    “챔피언보다 후원사가 더 유명해진 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지난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오텍캐리어챔피언십의 챔피언은 둘이라는 얘기가 골프계에서 나오고 있다. ‘92전93기’로 무명 설움을 떨쳐낸 안나린(24)과 또 다른 승자가 있다는 얘기다. 주인공은 대회 스폰서사인 오텍캐리어다. 이 회사는 특장차 제작과 산업용 냉장, 에어컨 등 기업 간(B2B) 비즈니스를 주력으로 하는 탓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