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려면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직장인이나 주부 등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는 주식에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없기에 대부분 실패하고 만다. 하지만 포기하기엔 이르다. 수익률로 검증 된 국내 최정상 주식전문가들이 무료카톡방에서 개인투자자들을 구제해주고 있다. 추천주도 제공하고 종목상담, 시장상황 진단까지 모두 이루어진다.
직장인투자자들의 경우 전문가의 추천주만 잘 따라해도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 ‘비츠로테크’와 같이 4거래일만에 50%가까이 수익을 내는 추천종목도 나오다보니 투자금에 따라 1~2개월만에 연봉만큼의 수익을 내는 투자자들도 많다.
CJ그룹 임직원 개인정보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유출돼 회사 측이 경위 조사와 수사 의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채널에는 CJ그룹 여성 직원 330여명의 휴대전화 번호와 직급, 사내 전화번호, 사진 등이 게시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23년 개설된 해당 채널에는 28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유출된 정보 중 회사 내부 인트라넷에서 조회 가능한 내용이 포함돼 있어 회사 측은 외부 해킹보다는 내부 유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회사 측은 확인 결과 해당 정보가 실제 CJ그룹 전·현직 임직원의 정보와 일치하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외국인 투자자가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100조원어치 넘는 주식을 팔아치웠다. 하지만 지분율은 작년 말 대비 오히려 상승했다.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팔지 않고 남겨둔 주식의 가치가 더 빠르게 상승했기 때문이다.증권가에선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주식 매도는 주가 급등에 따른 기계적 포트폴리오 재조정(리밸런싱)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 주식시장을 안 좋게 보는 게 아니란 해석이다.외국인 매도세보다는 최근 치솟은 금리가 주가 상승 추세를 꺾을 가능성이 있는 리스크로 꼽혔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장 마감 이후 기준으로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시가총액이 차지하는 비율은 39.2%다. 작년 말(36.26%) 대비 2.94%포인트 확대됐다.같은 기간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98조2168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100조원 가까운 주식을 팔았는데도 지분율이 확대된 배경은 ‘주가 상승’이다. 팔아치운 주식보다 남겨둔 주식의 가치가 더 크게 상승한 것이다.실제 올해 들어 외국인은 삼성전자 보통주를 49조6927억원어치 순매도해 지분율이 52.33%에서 48.69%로 하락했다. 하지만 이 종목의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은 작년 말 371조3921억원에서 이달 15일 769조9471억원으로 107.31% 늘었다. 주가가 11만9900원에서 27만500원으로 125.6% 상승했기 때문이다.같은 기간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외국인은 35조446억원어치 주식을 팔아 지분율이 58.83%에서 52.14%로 축소됐지만,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은 255조1124억원에서 675조9930억원으로 164.98% 증가했다. 주가는 65만1000원에서 181만9000원으로 179.42% 올랐다.코스피 시가총액은 작년 말 3477조3905억원에서 지난 15일 6134조9793억원으로, 2657조5888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