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제5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바르게 살자>로 최고의 남자배우상을 수상한 정재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고의 영화상'은 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가 주최, 네티즌들의 참여로 선정되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총 448편의 영화가 후보에 오른 가운데, 52만 1천여 명이 넘는 네티즌들에 의해 10개 부분의 수상자들이 선정됐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